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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재활치료

유방암은 유방 부분 절제. 유방 전체 절제. 목은 가슴의 근육까지 제거하는 근치유방절제술 같은 수술후 방사선 치료를 한다.

치료 후유증으로 팔의 림프부종과 어깨관절이 뻣뻣해지는 현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어깨관절의 기능을 최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절제술 환자의 관절운동은 수술 직후인 1 ∼2일째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팔을 앞으로 드는 운동은 처음에는 40도 정도로 제한하다가 수술 후 4일째부터는 매일 10~15도씩 관절 범위를 크게 한다.

옆으로 드는 운동은 선을 뽑기 전까지는 45도 이내로 제한한다.

이 시기부터는 근 경련을 막기 위해 통중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를 시작한다·.

상처 부위에 대한 마사지는 수술 후 한 달후에 시작하며 수동적 이건 능동적 이건 관절. 범위 운동은 적어도 2년간 실시한다.


유방암의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가장 흔한 것은 림프부종이며 .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긴 림프부종과 같은 치료법을 사용한다.


[운동지침]

- 가슴과 어깨 운동(수술의 종류라 무관하게 실시)

수술이 끝나면 팔의 준비운동을 사직한다. 약 일주일간 매일 오전과 오후에 10번씩 해준다.

0일째 : 수술 당일은 푹 쉰다.

1일째 : 손가락 구부리기. 팔꿈치 구부리기를 한다.

2일째 : 팔꿈치를 펴고 손목과 팔꿈치를 안쪽과 바깥쪽으로 돌린다.

1일째 :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리고 팔을 안쪽과 바깥쪽으로 돌린다

4일째 : 팔꿈치를 펴고 반대쪽 손으로 팔을 받친 후. 전후좌우로 팔에 힘을 준다

5일째 : 허리를 90도로 구부리고 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다음 시계추처럼 팔을 돌린다 (자료: 국립암센터 )

이틀째부터는 수술한 쪽의 팔을 사용하여 젖은 수건을 짜거나 세수를 하구 옷 갈아입기, 침대 주위의 정리정돈 등도 직접 하도록 한다.

수술 후 7∼10일째부터 꽂고 있던 관(drain)을 뽑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한다.


피부를 이식한 경우나 상처 치유 경과에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는 시구가 늦어지기도 한다.


운동하는 도중에 근육이 심하게 담겨지거나 통중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는 자세를 그대로유지한 채 심호흡을 한다 그러면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 불쾌감이 가라 앓으면 다시 운동을 하고. 만일 가라앉지 않으면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도록 한다.

운동을 하면 팔이 더 심하게 붓는 경우도 있는데. 일시적인 것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운동을 마치고 마사지를 하거나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팔을 올려두면 서서히 붓기가 빠진다.

(운동의 예)

1 수술한 팔을 반대쪽 팔로 받쳐서 똑바로 위로 올린다

2 양쪽 손을 겹친 다음 똑바로 위로 올린다

3 수술한 팔을 반대쪽 팔로 받쳐서 반대쪽 어깨로 가져간다(팔꿈치는 되도록 높이 들도록 한다).

4. 수술한 팔을 받치지 않은 채로 반대쪽 어깨로 가져간다(팔꿈치는 되도록 높이 들도록 한다)

5 뒤에서 팔짱을 끼고 팔꿈치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한다

6 뒤에서 팔짱을 끼고 팔을 뒤로 당기듯이 편다.

7 양손을 벽에 대고 발을 위로 올린다.

8 수술한 팔을 벽에 붙이고 옆으로 서서 팔을 수직으로 올린다.

9 팔짱을 끼고 손을 머리 위쪽으로 편 다음, 머리 뒤쪽으로 팥꿈치를 접었다가 펴고 1초간 정지한다. 그 다음 팔을 내린다.


이상의 동작 1부터 9를 10번씩 . 하루에 1 ∼2회 성도 천천히 실시한다 일상생활을 하며 경험하는 머리 감기 . 하반신 샤워 . 빨래 등의 동작은 팔과 어깨를 위한 좋은 운동이다.

- 팔의 붓기 예방

1. 팔의 림프액이 잘 흐르게 하기 위한 운동법

-수술한 팔을 무리해서 사용하지 말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도 피한다

-팔을 들거나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한다(관을 빼고 나서)

-심장 쪽을 향해 팔을 마사지해 준다. 팔이 무겁게 느껴시는 것은 붓기 전의 증상이므로 팔을 높은 곳에 두고 쉽게 하는 것이 좋다.

-팔이 붓는 경우 증상이 가벼우면 앞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붓기를 뺄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붓기를 빼기가 어렵다. 염증이 일어나거나 세균에 감염되면 림프가 증가하는데. 림프의 순환이 잘 안 되는 상태이므로 평소보다 더 잘 붓게 된다.


2. 붓기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 무거운 물건을 오랫동안 들지 않는다.

- 화상을 입을 정도의 일광욕은 피한다


3. 수술 부위의 감염 예방을 위한 방법

- 흙을 만지는 작업을 할 때에는 장갑을 착용한다

- 만일 상처가 나서 팔 전체에 열이 나거나 빨갛게 부으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폐암 재활치료


수술로 폐를 설계하거나 암이 폐조직으로 퍼지면 호흡 면적이 작아지므로 폐의 환기에 장애가 생긴다.

또 가슴과 복부에 몰이 고이면 호흡이 어려워진다. 호흡이 힘들어지면 호흡이 멈추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 때문에 매우 불안한 상태가 된다.

조금이라도 호흡을 편하게 하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명소에 호흡 훈련을 하거나 감기에 걸리지 않토록 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가래를 배출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수술 후의 호흡 훈련]

폐 수술 이주의 호홉 훈련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나 먼저 흉부수술 후에는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벌리고 코로 천천히 깊은 숨을 들이 마셔서 복부를 팽창시킨 다음에 입을 오므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뿜으며 복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는 복식호흡 훈련을 한다

복부수술 후에는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구부리고 두 손을 복부에 댄 다음. 앞가슴 아래쪽에서 위쪽을 항해 흉부를 팽창시키는 흉식호흡 훈련을 한다. 하루에 3회 훈련하는데, 할 때마다 10회 정도 실시한다.



[가래 배출]

물을 조금 마시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 다음 숨을 들이마신 후 2초 정도 호흡을 정지시킨다.

그리고 입을 가볍게 일어 두 번 기침을 하는데. 처음에는 살짝. 두 번째는 세게 기침을 하여 가래를 배출한다

복부에 수술 자국이 있는 경우에는 두 무릎을 구부리고 복벽의 긴장을 푼 다음. 양손으로 수술 부위를 누른 상태에서 기침을 하면 도움이 된다.


[호흡하기 편한 자세]

누워 있는 것보다는 상반신을 일으킨 자세가 횡격막의 위치가 내려와 환기 효율이 좋아지므로 호흡하기에 편하다 등받이를 이용해 기대거나 침대의 머리 쪽을 높여서 기대는 것도 좋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출 시에는 바깥 날씨에 신경을 써서 옷을 잘 갖춰 입고. 가능한 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지 않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산책 같은 운동도 숨이 치는 상태와 호흡 수 맥박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하도록 한다.

1분간의 맥박 수가 평소의 1.5배를 넘기 않도록 해야 하며. 5분 동안 쉬면 평소의 맥박 수로 돌아올 정도의 운동량이 적당하다.

일어날 때와 잠자리에 들 때에는 가래를 충분히 뱉어낸다.

공기가 건조하면 가래가 잘 나오지 않으므로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가끔 환기를 한다. 또 입 안을 자주 헹구도록 한다.

실내온도는 여름과 겨울에 따라 약간 나르지만 22∼24C .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담배를 피우면 기도가 자극을 받아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오므로 금연해야 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횡격막이 올라와 호흡운동에 지장이 생긴다

· 하루의 소변 양과 체중을 측정하여 붓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폐에 수분이 많아지면 호흡 곤란이 야기된다.

평소에 비해 소변 양과 횟수가 적어지거나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면 체내의 수분이 폐에 고여서 수분이 많은 가래가 증가하며 호흡이 힘들어진다.

변비는 숨막힘과 식욕부진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기침과 가래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거나 소변 양이 줄거나 몸이 붓고 호흡하기 힘들어지는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보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암 재활치료



[배변장애]

광범위한 자궁적출술 후에 배변기능을 지배하는 신경이 손상되어 직장까지 변이 내려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변하고 싶다고 느끼지 못하거나 배변하지 못하게 되는 배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변비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식욕부진. 구역질, 복통, 복부충만감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장 폐색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변비예방

매일 같은 시간에 여유롭게 화장실을 가는 배변 습관을 몸에 익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변비에는 섬유질 식품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후에는 장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섬유질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장의 운동이 방해가 되어 장 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세심한 식단이 요구된다.

부드러운 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과식을 하면 소화기능이 둔해지므로 식사는 적당히 하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간식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냉수를 마시면 장이 자극되어 배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할 과일에 포함된 유기산은 장의 운동을 도와주므로 후식으로 먹도록 한다.

몸을 움직이면 장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므로 매일 가벼운 체조나 산보를 하도록 하고. 목욕이나 복부 마사지도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므로 병행하도록 한다.



- 변비에 걸렸을 때

변비에 걸렸을 경우에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외에도 약물 치료를 병행 한다.

-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배변을 촉진시키는 약제

니. 코락. 풀세니드. 대황. 라키소베론, 알로젠 등

- 장 내용물을 부드럽게 하여 그 자극에 의해 배변을 촉진시키는 악제

카마 등

이들 악을 몸 상태에 맞춰 선택하고 때로는 조합하여 복용한다.

변비약을 복용하여 항문 근처까지 변이 내려왔는데 배설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데를 시용하여 항문을 자극해 보거나 비닐 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해 본다.

시판되는 관장약을 사용해 본다.

[배뇨 장애]

자궁척출술 후 간혹 배뇨기능을 지배하는 신경이 손상되어 수술 후에 요의를 느끼지 못하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등 배뇨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방광이 차면 요의를 느끼는데 이런 요의를 느끼지 못해 방광에 다량의 소변이 차 있는 상태가 되기 쉽다.

자발적으로 배뇨를 못하거나 소변을 배출하더라도 다량의 소변이 남아 방광 속 압력이 높이지면 등과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방광에 소변이 지나치게 많이 고이면 신장으로 역류할수도 있어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신장 기능이 악화된다.

소변이 고인 상황을 방치해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서 방광암과 신우신염에 걸리게 될 수도 있다.

또 방광의 저장능력이 멀어셔 소변이 새는 경우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청결을 유지하

가 어려워지며. 소변의 자극에 의해 음부가 짓무르거나 세균의 번식에 따른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 배뇨 장애의 개선방법

수술 후에는 일정기간 동안 방광 내에 관을 넣어두고 그 관을 통해 소변을 흘려보내게 된다.

그동안 방광은 소변을 모아두거나 배뇨를 하는 등 본래의 기능을 하지 않게 되는데. 재활 훈련은 방광이 본래의 기능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 방광 훈련

방광이 소변을 모으거나 배뇨하는 기능을 회복하고. 방광에 소변이 찼을 때의 감각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방광에 들어 있는 관을 2~3시간 동안 잠가 두었다가 방광에 소변이 모이면 다시 열어서 배출한다.

이것을 관을 빼내기 전 수일 동안 반복한다. 이 훈련을 하는 기간에는 2시간마다 소변의 양이 200∼300iml가 되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배뇨 훈련과 방법

관을 뺀 다음. 요의를 느끼지 않아도 일정시간마다(2∼4시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도록 한다.

복식호흡을 하여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하복부를 팽창시킨 다음 숨을 멈추고 힘을 준다. 숨을 내쉴 때에는 손을 하복부에 대고 압박한다.

또 복압을 줄 수 있는 자세를 취해 보거나 물소리를 듣거나 음부에 미지근한 물을 끼얹어주는 방법도 있다.

좌식 변기에 비해 쭈그리고 앉는 변기 쪽이 하복부에 복압을 주기 쉽다.

소변이 나오지 앉는다고 무리하게 오랜 시간 동안 힘을 주지는 말고 휴식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 하도록 한다.


배뇨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해야 하지만 요의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 이므로 시간을 재면서 규칙적으로 배뇨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소변을 본 후에는 남아 있는 소변을 환을 이용하여 배출하여 방광을 비우고. 남아 있던 소변의 양(진뇨)을 측정 한다.

 
 

절단 환자의 재활치료



[수술 전 준비]

의사는 수술 전 미리 다양한 환자의 재활 이야기를 해주고 성공적으로 재활이 끝난 환자의 사례를 들어줌으로써 장애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자신감을 신어준다.

수술 전 목발 보행을 연습하여 넘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활 훈련의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수술 후 재활 치료]

절단단(stump)이 남는 경우 의지에 쉽게 착용시킬 수 있도록 압박붕대를 잘 감아 원추형을 유지해 주어야 하며, 남아 있는 관절의 범위를 유지시키고 변형이 올 수 있는 자세를 피하고 남아 있는 근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 절단의 경우 슬관절의 굴곡 구축과 고관절의 굴곡 및 외전 구축이 일어나지 않도로 무릎 아래에 베개 등을 두지 않아야 하며 고관절을 중립 위치에 유지해 주어야 한다.

또한 대퇴사두근, 대둔근 및 관절 외전근 등의 근력 강화 훈련이 필요하다.

고관절 이단이나 천장골 하지 절단 환자의 경우에는 의지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 거의 없으므로 보행의 입각기에는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며 유각기에는 고관절과 슬관절부의 마찰을 이겨내기 위하여 다리 전체를 들거나 고관절을 드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경우 지팡이나 목발에 의지하여 보행을 하게 되므로 절단지뿐만 아니라 건측 하의 및 상지의 근육도 점진적 저항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특히 목발 보행에 중요한 상지근육인 광배근, 상완 삼두근 및 대흉근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상지 절단자의 경우, 특히 우성 상지 절단인 경우 작업치료를 통하여 한 손으로 일상생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하며,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훈련도 받아야 한다.

또한 남은 절단단의 근력 강화 운동도 시행하여야 하며, 운동은 의지 착용 후에도 계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