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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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에는 차가버섯 품질을 평가하는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을 비롯해 리그닌, 이노토디올, 호로마도겐, 페놀산, 옥시페놀카르본산, 휘노친, 차가산, 바닐라산, 파라옥시향산, 프테린, 트리테르펜산, 라노스테롤, 섬유소(식이섬유) 등 수많은 생리활성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차가버섯 핵심성분 (지표성분)
1 베타글루칸( β-glucan)이란?
- 다당류의 일종으로 버섯류, 곡류, 효모의 세포벽 등에 존재하는 물질.
- 버섯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베타글루칸 구조 중 베타-1,3 glucan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
- 차가버섯의 베타-1,3 glucan 성분 상황버섯에 비해 10.8배 함유
- 차가버섯 품질을 결정하는 대표 성분
- 차가버섯 추출 및 건조 공법에 따라 베타글루칸 함량 차이
2 베툴린(Betulin), 베툴린산(Betulinic acid)이란?
- 트리테르펜 사포닌의 일종, 자작나무, 차가버섯과 일부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
- 세계적으로 수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는 생리활성물질로 차가버섯에 극미량 존재
- 일반적인 추출기술로는 추출이 어려워 차가버섯에 베툴린&베툴린산이 없다는 자료도 있었음
- 열에 대해 안정적이지만 수분 함량에 산화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차가버섯의 가공 시에는 열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차가버섯 중 함유된 수분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
- 다른 버섯류들과 비교하여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다는 점과 함께 가장 차별화된 장점이 바로 베툴린산 성분때문
3 폴리페놀이란?
- 자외선이나 곤충, 바이러스 등에 대한 방어하기 위해 식물이 생성하는 물질
- 8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가 있음으며 크게 Flavonoids, Phenolic acids, Stilbenes 등으로 나뉨
- 차가버섯에는 phenolic acid및 coumarin류, 플라보노이드류, 그리고 탄닌류(tannin)의 폴리페놀이 함유
1)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물이 함유하고 있는 노란색을 띤 천연 물질을 총칭으로 원래 플라보노이드는 식물 자신이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낸 천연물질. 대부분 수용성물질
2) 페놀산(Phenolic acids)
페놀산은 모든 식물 및 식품들 중에 존재. 식물의 세포벽을 형성하는 lignin의 전구체로서 주로 hemicellulose에 결합된 형태로 식물의 여러 기관에 분포되어 식이섬유와 관계가 깊음
크로모겐콤플렉스(Chromogen Complex)란?
크로모겐콤플렉스는 차가버섯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는 전혀 다른 성분입니다. 따라서, 크로모겐콤플렉스 수치(함량)에는 베타글루칸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로모겐콤플렉스는 베타글루칸성분이 밝혀지지 전, 분석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 소련 시절 차가버섯의 유용한 성분들을 모아 소련 연구진이 붙인 용어로 자작나무가 병원성(病原性)균사인 Inonotus Obliquus와 투쟁하면서 형성됩니다.
자작나무에 차가버섯의 원균(原菌)이 감염되었을 때부터 플라보노이드가 분비되기 시작하고 이것이 10여년 이상 자라면서 뭉쳐지게 됩니다. 따라서, 크로모겐콤플렉스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은 폴리페놀성분들중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들입니다.
베타글루칸이 차가버섯 핵심성분으로 밝혀진 이후 현재는 단순 참고용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