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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차가버섯 가루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덩어리에서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리그닌, 이노토디올 등 다양한 핵심성분들을 추출한 후 다시 고농축으로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반면 차가버섯 가루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단순히 잘게 부숴놓은 상태로 차가버섯 가루를 섭취할 때에는 상온의 물에 약 48시간 동안 우려내서 먹어야 하며, 집에서 이렇게 우려낼때 핵심성분들이 아주 소량밖에 나오지 않아 그냥 차를 마시는 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을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양의 차가버섯 핵심성분들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 덩어리 30kg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의 상락수 차가버섯은 저렴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는것 대신 좋은 품질의 최고 함량의 핵심성분들을 가지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생산해왔다 감히 자부합니다.

익히 들어보셨을 베타글루칸, 차가버섯에서 베타글루칸을 고함량으로 추출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특허받은 기술은 저희 상락수만이 가지고 있으며, 차가버섯과 자작나무 일부에만 소량 존재하는 베툴린&베툴린산 성분을 고농도로 추출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생산 기술 역시 저희 상락수만이 가지고 있는 특허받은 기술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