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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을 비롯해 리그닌, 이노토디올, 호로마도겐, 페놀산, 옥시페놀카르본산, 휘노친, 차가산, 바닐라산, 파라옥시향산, 프테린, 트리테르펜산, 라노스테롤, 섬유소(식이섬유) 등 수많은 생리활성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을 자작나무의 수액을 흡수하여 20년 가까이 오랜 시간동안 축적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성분, 효능을 대표하는 성분을 차가버섯 3대 핵심성분이라 부르며, 그 성분들은 바로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입니다.

이 3대 핵심성분들 중 베툴린&베툴린산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몇군데밖에 없어 일반적으로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을 검사하며, 이 성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가버섯품질, 효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가버섯 성분들은 물에 의해 잘 추출되는 성분, 물에 잘 추출되지 않는 성분, 높은 온도에서 잘 추출되는 성분, 열에 약해 고온으로 추출하면 않되는 성분, 그리고 1시간정도 추출해야 잘 나오는 성분, 추출 후 2~3시간 이후에서야 잘 나오는 성분등 아주 복잡 다양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차가버섯이 열에 약하다 알려진 이유는 바로 차가버섯의 폴리페놀 성분들이 고열에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은 열에 강한 성분들이죠

참고로 폴리페놀은 8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크게 Flavonoids, Phenolic acids, Stilbenes 등으로 다시 나뉘며 차가버섯에는 phenolic acid및 coumarin류, 플라보노이드류, 그리고 탄닌류(tannin)의 폴리페놀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에서 이러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최대한 많이 추출해 내는 추출기술, 또한 추출한 액상 차가버섯을 분말로 만들 때 영양소들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열과 수분을 어떤 조건으로 건조를 하느냐에 따라 결국 차가버섯분말 품질과 효능은 분명히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생산비용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 분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1. 차가버섯 효능을 대표하는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이 높은 차가버섯

: 베타글루칸 10% 이상 & 폴리페놀 13% 이상인 차가버섯 분말을 드셔야 해요(한국공인기관검사 기준)

2. 베타글루칸,폴리페놀 비율이 정상적인 차가버섯 분말

: 폴리페놀이 베타글루칸보다 더 많이 함유한 차가버섯이 좋은 차가버섯 분말입니다. 종종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보다 높거나, 1:1 비율인 경우는 비정상적인 차가버섯 분말입니다(한국공인기관검사 기준)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한국공인검사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검사 결과

베타글루칸 13.1%, 폴리페놀은 19.7%입니다.

3. 방사능세슘, 합성보존(산화방지제), 일반세균수 등이 불검출, 혹은 최소인 차가버섯 분말이 좋은 차가버섯 분말입니다.

상락수 차가버섯 분말은 방사능세슘 불검출, 합성보존료 불검출, 일반세균수 0인 제품입니다.

4. 수분함량이 최소인 차가버섯 분말이 좋은 차가버섯 분말 이예요.

: 수분함량이 적을수록 차가버섯 효능이 감소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상락수 루치 로얄 차가버섯 분말은 수분함량 0.1%인 제품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라며 방사능 세슘 불검출, 방부제 및 대장균 불검출, 금속성이물(쇳가루) 적합 및 차가버섯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을 각각 고농도로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락수는 우리 고객님들께 희망이 된다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