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효능이 뛰어난 좋은 차가버섯분말의 여러 정보들을 보셨을겁니다.

원료가 되는 덩어리 품질이 좋아야 하고, 영양소들을 최대한 많이 얻기 위해 추출 기술이 중요하고, 추출한 농축액을 분말로 만들 때 영양소 파괴가 없도록 제대로된 건조기술로 만들어야 한다는 여러 정보들을 인터넷, 유튜브 혹은 판매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보셨을 겁니다.

보셨던 여러 덩어리품질, 추출, 건조 기술 등 여러 과정은 최종적으로 생산되는 차가버섯분말에 효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양성분들을 최대한 포함하도록 하는 공정들입니다. 따라서 결국 이러한 영양성분들(대표적으로 베타글루칸, 폴리페놀)이 얼마나 들어 있느냐란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판매회사의 정보에서 보신 건조 시간은 차가버섯 추출 한 후 농축액을 분말로 만드는 공정입니다. 이 건조 공정은 수분과 열에 약한 차가버섯 성분들이 최대한 파괴되지 않고 분말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며, 기술에 따라 영양소가 25% 이상 파괴되기도 합니다.

농축액을 빠르게 건조해야, 건조시간이 짧아야 좋다?

아닙니다. 시간이 아니라 건조 시 온도에 따라 영양소 파괴되는 양이 달라집니다.

빠르게 건조하면 할수록 짧은 시간에 대량의 분말을 만들 수 있어서 생산비용이 낮아지는대신, 영양소들은 동결저온진공건조기술에 비해 25% 정도 파괴가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빨리 건조하기 위해 100도가 넘은 아주 고온에서 건조를 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은 빠른 건조가 좋다”고 설명하는 판매회사의 설명 어디에도 빠르게 건조할 때 탱크 안의 온도가 100도가 넘는다란 내용은 모두 쏙 빠져있습니다.

차가버섯 덩어리를 우려내서 먹을 때 60도 이하의 온도로 우려내야 하며,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물에 타서 먹을 때 역시 60도 이하 온도의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라고 모든 차가버섯판매업체에서 이야기 하고 우리 고객님도 그렇게 알고 계실겁니다. 그 이유가 차가버섯이 고온에 약하기 때문이죠.

차가버섯 농축액을 분말로 만들 때 빠르게 건조한 제품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니라, 열에 아주 약한 차가버섯을 저온으로 건조해야만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온으로 빠르게 건조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건조기술로만 보면 저온에서 승화원리로 건조하는 동결저온진공건조 기술로 만들어야 영양소를 최대한 간직한 효능이 뛰어난 차가버섯분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라며 방사능 세슘 불검출, 방부제 및 대장균 불검출, 금속성이물(쇳가루) 적합 및 차가버섯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을 각각 고농도로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락수는 우리 고객님들께 희망이 된다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