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와 언니가 막 뭐라해서 ^^ 차가버섯분말도 하루 4번 꼬박꼬박 엄마가 주시는데 잘 챙겨서 드시고
야채주스도 잘 드시고 계세요

이제 수술하신지 4개월 들어서는데 아빠가 자꾸만 생선회가 잡수고 싶다 하셔서요

인터넷에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안된다는 이야기두 있고, 항암만 아니면 괜찮다란 글도 있고, 판단이 안돼요 ㅠ.ㅠ

지난번 궁금한것 한방에 해결해주신 것처럼 이번에도 저희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