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췌장암 4기입니다. 처음 올해초에 수술하고 많이 좋아지셨었어요. 음식도 그런대로 잘드시고 해서 기대 가졌던게 사실이에요.그런데 다시 췌장과 간에 재발되고 전이되어서 항암치료1차후에 기력이 없어 중단했어요. 아버지가 민간요법에 항상 관심이 많아서 차가버섯도 처음에 먹는다고 하는걸 의사샘이 한약이다 뭐다 그런것들은 간수치올린다고 먹지말라고 해서 안드렸는데 지금 이렇게되니 너무 후회막심합니다. ㅠㅠ 혹시 아버지와 같은 분들 *전되거나 좋** *례가 있을까요? 구입전에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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