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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유병율/특징)
비강종양이란 비강 내부에 발생하는 양성과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에는 유두종, 골종, 섬유이형성증, 혈관종,
신경초종등이 있으며, 악성 종양으로는 편평상피암, 선암, 악성흑색종,후신경모세포종,
미분화세포암등이 있습니다. 비강의 악성 종양은 전체 악성 종양의
약 1%, 상부 기도와 소화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의 3%를 차지하는
드문 종양으로, 70% 이상이 상피조직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암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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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상악동 악성 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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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편평 세포암 조직 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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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초기 증상이 코막힘, 동통, 화농성 비루 등 만성 부비동염과 유사하여
조기 발견이 어렵고, 대부분 진행되어서 늦게 발견되므로, 일반적으로
예후가 불량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종양 이외의 원인이 훨씬 많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는 종양에 의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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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및 검사
- 신체검사
귀, 코, 구강을 관찰하고, 비강 내부와 비인두강에 내시경을 사용하여
병변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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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비강 유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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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악성 흑색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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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악성 흑색종 조직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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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검사
방사선 검사에는 비·부비동 단순 촬영,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실행하여 종양의 유무와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직검사
의심되는 병소가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비강의 병변은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여 대부분 외래에서 국소마취로 조직검사가 가능하지만,
병변이 깊은 경우에는 입원하여 수술장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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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후신경모세포종 MRI 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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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후신경 모세포종 조직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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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섬유이형성증 CT 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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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섬유이형성증 조직검사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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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 전이 검사
암이 많이 진행되었거나, 초기에 전신으로 전이가 잘 일어나는 종류의
암이면 폐, 간, 뼈 등의 침범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 초음파 검사와
골 주사검사를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이 조기 임파선 및
전신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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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비강악성종양 (PET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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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좌측 경부임파선 전이 (PET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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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양성종양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으나,
크기가 크거나, 안면종창, 안구증상,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양성종양 및 악성종양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은 다른 부위의 악성 종양에서와 같이 정상조직을 포함하여 충분한
절제연을 두고 일괴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필요한 경우
술 전 또는 술 후 방사선 치료와 보조적 화학요법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비부비동 및 비인강의 악성 종양에 대한 근치적인 수술로서 비외
접근법이 주로 이용되어 왔으나 미관상, 기능상의 장애가 크고 술
후 이환률이 높아, 본 교실에서는 내시경이 도입된 이후 주도적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종양 적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시경 수술은 미관상, 기능상으로 월등하며, 비외접근법에 비해 출혈,
점액종, 신경통, 유루 등의 수술 합병증이 적다.
추적 관찰 시에도 재발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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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올바른 건강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며 제품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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