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인데 얼마나 살 수 있을까?

3개월 6개월 남으셨다고요?

설마 이미 포기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오늘 상락수차가버섯 희망의 소식에서 전해드리는 사연은 폐암말기로 생존 기간 6개월 진단받으셨던 부산에 사시는 69세 여성분이신 이**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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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폐암말기로 생존 기간 6개월 진단받으셨지만, 5년째 잘 생활​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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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말기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님을 응원하며 이**님의 폐암말기 극복 이야기가 다른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희망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폐암말기 증상이 있으셨나요?

보통 폐암은 초기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 등의 비교적 약한 증상이 나타는 편이며 암이 어느 정도 진행 혹은 전이된 경우에는 전이된 장기 부위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가 섞인 가래나 객혈, 호흡곤란, 가슴 통증, 흉수 등이 대표적인 경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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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경우에는 폐암의 일반적인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은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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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배가 아픈, 복부 통증만이 있으셨어요. 배 쪽에 바늘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가 가라앉았다가 이렇게 통증이 반복되다가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 동네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셨고, 부산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여러 검사와 함께 그 결과는 폐암말기로 생존 기간이 6개월 남았다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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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혹은 말기의 경우 수술이 어려워 병원에서 주된 치료는 항암과 방사선치료입니다. 부산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진단을 받는 도중에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하셔서 복수를 빼는 치료와 함께 항암치료를 하셨고 항암치료를 10회 받으셨습니다.

생존 기간이 6개월 진단이었는데

5년째 잘 생활하고 계신 이**님

말기 6개월 환자에서 5년 째인 지금까지 잘 계십니다. 따님의 말에 의하면 이**님께선 정신력이 아주 강한 분이셔서 항암치료 잘 견뎌내셨고 항암치료와 여러 자연요법을 병행하셔서 남들이 보면 아픈 사람 같지도 않고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더 건강해 보이시고 집안 살림 텃밭에 고추 마늘 상추도 심으셔서 심지어 판매도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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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산에도 가시고 폐암에 좋은 음식들 위주로 잡곡밥, 토마토는 삶아서 드시고 바나나 고구마도 꾸준히 드십니다. 아무래도 병원 약 때문인지 변비가 생긴듯 하여 식이섬유가 들어간 고구마 바나나를 잘 드시고 계세요

햇수로 5년 째이신데 주위에서도 병원에서도 어떻게 관리하셨기에 이렇게 건강하냐 시냐고 물어보신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도 이**님께 무엇을 드셨냐고? 폐암에 좋은 음식들을 어떤 것을 드셨고, 어떻게 관리하셨나고 물어보셔서 말씀드리니 다른 분들도 이**님이 드신 것들, 그리고 하신 방법들을 따라서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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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따님의 이야기

모든 암 환자나 가족분들은 힘듭니다. 환자의 의지도 정말 중요합니다. 환자를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좋다는 것도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5년째 어머니는 이 방법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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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저도 큰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한테는 너무 잘 맞는 것 같거든요.환자분이나 가족분들 힘드시겠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상락수차가버섯에서 전해드리는 희망의 소식 이야기는 제품과 무관한 실제 이분들이 겪어온 이야기들입니다. 이 사연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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