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초롱님

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 성분이 풍부한 반면 금앵자에는 주로 비타민 성분들과 함께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금앵자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상록관목으로서 학명은 “Rosa laevigata michx”이며 러시아에서는 “쉬뽀브닉"으로 부릅니다.

금앵자는 flavonoid계, tannin계, saponin계, triterpenoid계 화합물을 함유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kaempferol계 배당체인 afzelin, multiflorin A, B와 quercetin계 배당체인 multinosie, quercotrin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citric acid, malic acid, tannin, resin, Vitamin C가 함유되어 있고 saponin이 17.12%을 포함하고 있으며 무기성분도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 차가버섯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특히 벤젠디카르복실산도 금앵자에 포함되어 있어 비타민의 기능외에 다른 역할도 담당하고 있으며, 자세한 기능에 대한 설명은 게시판상에 안내드리기엔 여러 표현상 제약으로 인해 먼저 인터넷정보에서 확인해보신 후 좀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상락수 고객상담실로 연락주십시오.

차가버섯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

각각 고농도로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상락수는

우리 고객님들께 희망이 된다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