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숙님 안녕하세요

상락수 차가버섯이 2003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개발하여 2004년 4월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십수년 동안 더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여 상락수를 찾아주신 고객님 한분 한분께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차가버섯 덩어리-> 추출 -> 농축액 -> 건조 -> 분말 의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건조” 과장은 수분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차가버섯 성분들을 손실없이 안전하게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만 하는 과정입니다.

건조시 변형, 영양소의 화학전변화나 파괴, 손실, 방향성물질등의 손실 등이 필연적으로 나타나며 건조기술에 따라 거의 영양소 손실이 거의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고, 상당부분 파괴되기도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건조공정은 추출분말이 개발된 초기에는 단순히 수분을 제거하여 오랜 기간 저장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나 과학&생산기술의 발달과 소비자의 고품질 제품 요구가 늘어나 방향성물질(향), 맛, 영양소 파괴최소 등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현지의 추출기술이 뛰어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농축한 후 건조하여 분말로 만드는 건조기술은 많이 뒤떨어 있는 것 역시 사실이며, 무엇보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한국에 비해 상당히 열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상락수는 HACCP, GMP 인증을 받은 한국의 위생적인 시설에서 영양손실 없이 안전하게 생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들기 위해 2010년 루치 로얄 차가버섯을 시작으로, 2013년 루치 스페셜, 저온진공건조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완제품 수입 차가버섯 추출분말 대비, 한국에서 생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비교에 대해 저희 고객센터 묻고 답하기 내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해주시길 바라며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오.

기존 러시아 완제품 차가버섯 vs 상락수 SD 차가버섯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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