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방사능 확인하는 꿀팁!

식약처 방사능 검사 성적서만 보면 간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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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면서 틀린 자주 나오는 이야기

“우리나라 방사능 세슘 기준은 100 Bq/kg 이하이다. 세슘이 검출되어도 기준 이하면 괜찮다. 세슘이 검출되는 이유는 원래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식품에는 방사능 세슘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일까요?

네. 방사능이 100 Bq/kg 이하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수입되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란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식품에 방사능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예 없는 식품이 더욱 많습니다.

왜냐하면, 방사능 세슘(134CS + 137Cs)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오염되었을 경우 검출되기 때문입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버섯, 블루베리, 건조 허브" 등에서 방사능 세슘이 많이 검출되었고, 원자력발전 사고의 이력이 있는 러시아차가버섯 역시 방사능 세슘이 자주 검출되었다란 뉴스들이 나옵니다.

몇년전에는 안타깝게도 일부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에서 차가버섯 방사능이 기준보다 훨씬 많아서 전량 회수되는 사건도 있었죠.

방사능세슘(134Cs,137Cs),요오드(131I)는?

원자력발전소나 핵무기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성 물질로 자연적으로는 식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식품에 방사능이 존재하는 이유는 과거 원자력 발전소 사고나 핵실험 등을 통해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1kg 당 100Bq 이하면 우리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영유아 혹은 만성질환자가 계속해서 방사능 세슘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몸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란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많이 약하신 분들은 차가버섯 방사능도 꼼꼼히 확인해봐야만 하죠.

현재 한국에 수입되는 모든 차가버섯은 식약처에서 방사능 검사를 받고, 방사능이 100 Bq/kg 이하인 제품만 수입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두 방사능 기준을 통과한 제품들이죠.

하지만, 방사능이 15인 제품도 있고, 55인 제품 혹은 90 가까이 나오는 제품도 있는 반면 아예 불검출 즉 방사능이 아예 없는 차가버섯 제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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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아예 없는 차가버섯, 방사능이 55인 차가버섯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을까요?

왜? 방사능 세슘이 없는 것도 있고, 있는 것도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차가버섯 덩어리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정말 좋은 차가버섯 덩어리로 만들면 차가버섯추출분말 역시 방사능이 아예 없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차가버섯 덩어리로 만들면 추출분말 역시 방사능이 나오게 되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락수 차가버섯은 방사능 세슘이 아예 없는 추출분말입니다.

어떤 차가버섯분말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결국 우리 고객님이 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