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는 차가버섯 초창기시절(2002년도)부터 매번 러시아 현지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최상급 품질의 차가버섯을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사업 초기 시베리아 오지의 마을을 찾아 다니며 최상급의 차가버섯 채취 루트를 개척하고, 국내에 차가버섯의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의료전문채널인 메디TV와 합작으로 차가버섯 다큐멘터리를 소개(2004년)하는 등의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최상급의 차가버섯만을 고객님께 드리고 또한 알리려 노력하였습니다. 2003~2004년도에 형성된 30만원대의 가격은 앞서 설명 드린 투자비용부분과 아울러 이때 당시의 환율(2003년 1,192원/달러, 2004년 1,145원/달러)을 감안하여 책정한 가격이었습니다.(외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환율)

2005년도에 이르러 저희 상락수를 많은 고객님들께서 믿고 선택해 주셔서 초기 투자비용을 어느 정도 만회하게 되었으며, 또한 2005년도 2월 환율 1,022원/달러로 2003년도 환율대비 14.3%가 하락하여 수입원가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상락수는 보다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을 선택하여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찾으실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40% 할인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즈음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저희 제품 브랜드를 상락수(常 樂 水)(2005년 2월)라 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업체들은 이러한 저희 상락수 차가버섯의 가격정책과 브랜드 이념을 무시한 채 당사 제품을 저가의 품질이 떨어진 제품으로 왜곡하여 고객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상락수 제품은 다른 업체보다 40%가격을 떨어뜨린 저렴한 고품질의 제품입니다.

상락수 차가버섯은 저렴합니다. 그렇지만 품질은 최상급입니다.
상락수 차가버섯의 가격이 다른 업체들보다 싸다 하여 품질도 그럴 거라 속단하지 마십시오. 상락수는 러시아 현지에서 차가버섯 덩어리를 선별할 때 아래의 기준을 목숨보다 더 철저하게 지킵니다.

1. 상락수는 채취한지 2달이 지나 않은 차가만 현지와 계약해서 수집, 선별하고 현지 본사 직원이 상주하여 감독합니다.

차가버섯은 덩어리를 채취할 때부터 산화가 됩니다. ‘러시아 약초전’에는 보관을 잘하면 2년정도까지 차가버섯의 유효한 성분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최소한의 기준을 설명한 것이기에 최상의 보관관리는 기본으로 하고 채취한지 2달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최상급의 차가버섯 덩어리만 수집합니다.

2. 상락수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하나하나 확인 하면서 단단하지 않고 물렁한 모양만 차가인 것은 확실하게 선별합니다.

차가는 생물학적 특성상 자작나무에서 분리가 되면 자신이 저장한 영양분을 스스로 소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채취하자마자 즉시 잘게 잘라서 건조기에 신속히 건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채취하자마자 잘게 잘라서 건조를 해도 이미 어느 정도의 영양분이 소비되어버린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이런 차가버섯은 단단하지 않고 물렁하고 무게가 가벼운데 상락수는 하나하나 일일이 차가버섯 덩어리를 확인하면서 모양만 차가버섯인 차가를 선별해 냅니다.

3. 상락수는 5년동안 수백톤을 선별하면서 습득한 전문가를 능가하는 식별 능력으로 녹색 곰팡이는 물론 흰 곰팡이가 있었던 차가버섯 덩어리까지도 확실하게 선별합니다.

차가버섯 덩어리를 조금만 보관을 잘못해도 곰팡이가 생깁니다. 흰곰팡이는 인체에 해가 별로 없지만 녹색곰팡이는 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어 있는 상태에서는 구별하기가 쉽지만 다시 건조해 버리면 보통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상락수는 전문가를 능가하는 식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상락수는 벌레가 먹었거나 벌레가 있는 차가버섯 덩어리는 완벽하게 선별합니다.

차가버섯도 상황버섯같이 경우는 드물지만 벌레가 생기기도 합니다. 바구미라는 작고 검은 벌레이며, 상락수는 이런 벌레 먹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완벽하게 선별합니다.

5. 상락수는 습기로 인해 산화가 되어버린 차가버섯 덩어리도 확실하게 선별합니다.

좋은 차가버섯의 색은 밝은 고동색입니다. 건조를 한 다음 보관을 잘못해서 눈이나 비를 맞으면 밝은 고동색이 검은 고동색으로 바뀝니다. 이것을 다시 건조하면 속까지 검은 색을 띠면서 단단한 것 같아도 쉽게 부서지게 되는데 이것은 산화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고 상락수는 이런 차가버섯도 완벽하게 선별합니다.

6. 상락수는 가능한 굵은 껍질은 하나하나 손으로 다 일일이 제거한 차가버섯 덩어리로 추출분말을 만듭니다.

차가버섯 껍질에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강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차가버섯 스스로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성분이며 차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일반적으로 껍질이 굵어지고 이런 성분이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상락수는 손으로 하나하나 일일이 이런 굵은 껍질을 제거한 차가버섯 덩어리만을 추출분말 원료로 사용합니다.

7. 상락수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운반&보관 시에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깨끗한 새 포대만을 사용합니다.

차가버섯 덩어리를 운반, 보관 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포대에 따라 오염이 될수 있습니다. 상락수는 항상 새 포대만을 사용하며 추출을 위해 차가분쇄전용기에서 분쇄가루로 만든 다음에도 운반, 보관 시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깨끗한 새 포대만을 사용합니다.

8. 상락수는 선별해낸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을 전량 확실하게 태워버립니다.

위의 여러 선별 작업 과정 중에서 골라낸 각종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덩어리도 처음 채취 시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에 결국 돈 덩어리입니다. 하지만 상락수는 선별시 골라낸 저품질의 차가버섯 덩어리를 다른 목적이나, 다른 용도로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량 태워 버립니다. 최상급의 고품질 차가버섯만을 고객님께 드리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